창원트로피상패산업
055-267-0009
해즐녁 목동이 소등에 타고 피리를 불며 집에 돌아가는 편안한 시간을 나름 연출하고자 달빛을 받는 한그루의 나무를 표현하였습니다.
인쇄판의 위 아래에 알루미늄 장석으로 긴 인쇄판의 밋밋함을 달랬으며 용도는 그동안 수고하신 기념패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