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상패의 순금판은 미량의 순금을 반복적으로 박타하여 초박형으로 만들고 표면을 코팅한 순금카드를 뜻합니다.
순금 순도는 99.9%를 유지하나 미량이라 현금화는 불가능합니다.
기존 가리비 모양의 상품으로 스마트해 보이도록 코너를 라운더화 하고 뚜껑과 바닥과 속판을 모두 다른 색상으로 칠하였으며 속판나무에 순금 인쇄판의 테두리 효과로 은색 알루미늄 밀러가 2mm정도 보이도록 부착됩니다.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관복의 가슴과 등에 수를 놓아 붙이던 흉배를 표현해보고자 만든 고전분위기로 늠름함과 여유가 보이는 상품입니다.
뚜껑 표면에는 둥근모양의 학을 레이저 각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