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리비 모양의 상품으로 스마트해 보이도록 코너를 라운더화 하고 뚜껑과 바닥과 속판을 모두 다른 색상으로 칠하였으며 속판나무에 인쇄판의 테두리 효과로 은색 알루미늄 밀러가 2mm정도 보이도록 부착됩니다.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관복의 가슴과 등에 수를 놓아 붙이던 흉배를 표현해보고자 만든 고전분위기로 늠름함과 여유가 보이는 상품입니다.
뚜껑 표면에는 둥근모양의 학을 레이저 각인하였습니다. 샘플보다 사진작업 난이도가 높은 작업은 금액이 추가될수 있습니다.